NAND Flash란?
사진을 보관하는 서랍에 비유해 배우는 NAND와 SSD의 차이.
3줄 요약
- NAND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보관하는 메모리입니다.
- SSD는 NAND와 제어 회로 등이 함께 만든 저장장치입니다.
- 많이 저장하는 것과 빠르고 오래 쓰는 것은 서로 다른 평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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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배울 것스마트폰 사진은 어디에 남을까?NAND와 SSD는 같은 말이 아니다3D NAND와 TLC는 어떻게 다를까?자주 하는 오해이해했는지 확인하기이 글에서 배울 것
NAND와 SSD를 구분하고, 3D NAND와 TLC가 각각 무엇을 늘리는 기술인지 이해해봅시다.
스마트폰 사진은 어디에 남을까?
휴대폰을 껐다 켜도 사진은 남습니다. 계속 보관해야 하는 데이터를 담는 비휘발성 메모리 덕분입니다. NAND Flash는 스마트폰 저장공간과 SSD에 널리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DRAM을 과제 중에 쓰는 책상에 비유했다면, NAND는 과제가 끝나도 자료를 넣어두는 서랍입니다. 앱을 실행할 때 쓰는 RAM 용량과 사진을 저장하는 용량은 다른 항목입니다.
NAND와 SSD는 같은 말이 아니다
NAND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SSD는 이를 이용한 완성된 저장장치입니다. SSD에는 NAND뿐 아니라 읽기와 쓰기를 관리하는 컨트롤러도 들어갑니다. 컨트롤러는 어느 위치에 데이터를 놓을지 관리하는 담당자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NAND의 성질만으로 SSD 전체 성능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제어 방식과 연결 인터페이스, 사용 상황도 영향을 줍니다.
3D NAND와 TLC는 어떻게 다를까?
좁은 땅에 저장 공간을 늘리는 방법을 떠올려보세요. 건물을 여러 층으로 올리는 것과, 한 방에 더 많은 물건을 넣는 것은 다릅니다.
| 기술 | 늘리는 대상 | 이해를 위한 비유 |
|---|---|---|
| 3D NAND | 수직 방향으로 배열한 저장 셀의 층 | 여러 층의 건물 |
| SLC | 셀 하나에 1비트 저장 | 단순하게 구분하는 방 |
| TLC | 셀 하나에 3비트 저장 | 더 많은 상태를 구분하는 방 |
| QLC | 셀 하나에 4비트 저장 | 더욱 촘촘하게 구분하는 방 |
비트는 0 또는 1을 나타내는 정보 단위입니다. TLC의 3비트는 8가지 상태, QLC의 4비트는 16가지 상태를 구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작은 차이를 더 정확하게 읽어야 하므로 용량뿐 아니라 오류 관리와 쓰기 내구성도 중요해집니다.
자주 하는 오해
비휘발성이면 영원히 보관되나요? 아닙니다. 데이터 보존에는 온도, 사용 이력, 시간 등이 영향을 줍니다. 중요한 파일은 별도로 백업해야 합니다.
적층 수가 높으면 SSD가 무조건 빠를까요? 적층 수는 저장 밀도와 관련이 있지만, 전체 성능은 여러 요소의 결과입니다. 숫자 하나로 판단하지 마세요.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질문: 3D NAND의 층수와 TLC의 3은 같은 의미일까요?
다릅니다. 층수는 셀을 수직으로 배열한 구조이고, TLC의 3은 셀 하나에 저장하는 비트 수입니다. 서로 함께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 단계 더 · 엔지니어는 무엇을 볼까?
읽기와 쓰기 조건, 오류 수정, 반복 쓰기에 따른 내구성을 함께 봅니다. 많은 셀을 만드는 제조 과정에서는 깊은 구조를 만드는 식각과 얇은 막을 쌓는 증착이 연결됩니다.
비유와 학습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했습니다.